진석용 교수(대전대 정치언론홍보학)는 지난해 8월 병무청의 의뢰를 받고 6개월에 걸쳐 '종교적 사유 등에 의한 입영거부자 사회복무체계 편입방안'을 연구했다. 국방부는 연구 결과물 수백 쪽 중 여론조사 부분 몇 쪽만으로 "대체복무제 보류"를 발표했다.
ⓒ뉴스앤조이2009.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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