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
18일, 창녕 부곡초등학교 아이들이 졸업을 합니다. 어린 아이들이라 막상 졸업을 맞고 보니 몸집도 많아 컸고, 생각머리로 유달라졌습니다. 마냥 개구쟁이 같았던 녀석들이, 그들의 졸업을 축원합니다.
ⓒ박종국2009.02.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박종국기자는 2000년 <경남작가>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한국작가회의회원, 수필가, 칼럼니스트로, 수필집 <제 빛깔 제 모습으로>과 <하심>을 펴냈으며, 다음블로그 '박종국의 일상이야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김해 진영중앙초등학교 교감으로, 아이들과 함께하고 생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