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낮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드래곤볼 에볼루션' 기자간담회에서 제임스 왕 감독, 박준형(야무치), 에미 로섬(부르마), 저우룬파(무천도사), 제이미 정(치치), 저스틴 채트윈(손오공), 제임스 마스터스(피콜로)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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