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6일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강일지구 특별분양 입주예정자들이 고분양가 인하를 요구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박씨도 이들 가운데 약을 먹고 손을 벌벌 떨며 소리치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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