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고 난 후, 주인공 강현수가 깡패들에게 놀아나듯 나는 작전세력에게 놀아난 것이란 생각이 다시 든다. 그들이 누군데 그리 호락호락하게 개미들에게 돈을 내주겠는가.
ⓒ(주)영화사 비단길2009.02.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