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한창 기어다닐때 사진, 지금은 춤추고 뛰어다니니 유아의 빠른 변태(變態)(?)를 세삼 느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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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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