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한옥

한옥이 해와 만나 그리는 그림. 붓은 서까래고 캔버스는 도리와 인방. 흑백의 대각선이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선다. 아래쪽에 가새를 박아 놓으면 뼈대는 끝이라는 뜻.

ⓒ임준연2009.02.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