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북부지역 공무원단체들이 오는 4월 제5회 세계도자비엔날레를 앞두고 경기도와 도자진흥재단에서 각 시·군에 입장권을 강제 할당했다며 공동대응에 나섰다. 사진은 지난 2007년 제4회 도자비엔날레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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