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현은 비록 부상 등으로 인해 당장은 전력에 큰 보탬이 되지못했지만 벤치에서의 파이팅과 어린후배들을 챙겨주는 고참의 역할에 충실하며 팀 상승세의 보이지않는 주역이 되어주었다
ⓒ전주 KCC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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