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자주 찾는다는 김춘식(58)씨 평상시에는 국밥을 먹었지만 오늘은 국수가 먹고 싶어 국수를 주문했다며 맛있게 먹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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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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