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를 따는 데는 이렇게 역사의 현장을 찾아가서 공부하는 것 보다는 교실에서 교과서를 외우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이렇게 재미난 공부는 멀어지고 말 것이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