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경우, 분명한 것은 경제적 침체기에 헌금은 대부분의 교회가 줄었다. 다만 수입이 줄어든 부분을 상쇄할 만큼 부흥한 교회들은 예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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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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