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는 급격한 산업화로 사라져가는 탕정포도의 명맥을 잇기 위해 도고면과 음봉면 등에 신규재배 농가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2008년 8월 촬영)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충남시사> <교차로> 취재기자.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