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촛불문화제가 끝난 후 '국민 목숨은 파리 목숨이 아니다, 살인정권 퇴진하라!'고 적힌 펼침 막을 앞세우고 수원역 지하상가~수원역우체국 앞~농협수원역점까지 거리행진을 벌였으며, 밤 9시 30분쯤 마무리 집회를 갖고 자진해산했다.
ⓒ김한영2009.02.2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수원을 비롯해 경기지역 뉴스를 취재합니다.
제보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