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이주연, 문지애 아나운서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MBC본사 로비에서 열린 '7개 언론악법 저지, 조중동 재벌방송 저지를 위한 MBC노조 총파업'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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