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백운수석

백운수석

예쁜 돌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그렇지만 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요즘 돌에 돈을 쓸만큼 사람들은 여유가 없다. 할머니 할아버지 시름도 늘어만 간다.

ⓒ주재일2009.02.2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