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부 이상 팔리며 국내 독자들을 사로잡은 밀리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의 저자 호아킴 데 포사다씨의 강연회가 2일 오후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에서 열렸다. 포사다씨가 국내 독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마시멜로 이야기> 캐릭터가 새겨진 넥타이를 들어보이고 있다.
ⓒ오마이뉴스 조경국200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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