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년동안 같이 지낼 친구들입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을 위해 예쁘게 풍선장식을 해놓으셨네요. 교육의 첫발을 들여놓은 병아리아이들, 씩씩하고 건강하게자라거라! <엄지뉴스 휴대폰 전송사진 #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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