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천새마을금고 박길남(65) 이사장은 자신이 11살 때 직접 출생신고를 했다. 14살 때 고향 논산에서 홀로 상경해 자수성가한 그는 "어려운 시기 일수록 서로 협력하는 공동체성이 절실한 법"이라고 강조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