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이승엽선수가 김인식 감독을 찾아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담기위해 취재진이 열띤 경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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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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