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지은 환경개선지구의 빌라가 그림의 떡이 아니라 당장이라도 끌꺽 삼킬 수 있는 내 집처럼 보이지만, 막상 입주하고 보니 어렵게 마련한 실입주금을 통째로 날려버린 것이나 마찬가지 신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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