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LP영어심화연수 수업장면
제1기 연수생 32명이 각각 8명씩 4개반으로 나뉘어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수업을 받고 있다. 몸은 피곤해도 배우는 즐거움에 마음은 마냥 가볍다.
ⓒ안준철2009.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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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교사이자 시인으로 제자들의 생일때마다 써준 시들을 모아 첫 시집 '너의 이름을 부르는 것 만으로'를 출간하면서 작품활동 시작. 이후 '다시 졸고 있는 아이들에게' '세상 조촐한 것들이' '별에 쏘이다'를 펴냈고 교육에세이 '넌 아름다워, 누가 뭐라 말하든', '오늘 교단을 밟을 당신에게' '아들과 함께 하는 인생' 등을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