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껸과 수련이 무슨 상관일까. 비폭력과는 어울리기나 할까 싶지만, 태껸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르다. 그래서 그랬나? 아내도 수련에 참여하겠다더니 한 달째 잘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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