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일 새벽 1시 53분, 공항 1층, 국제선의 출발과 도착청사 사이에 있는 공항관할경찰서.
배낭을 도둑맞은 경위를 서술한 진술서affidavit에 담당 경찰의 사인을 받은 다음 다시 인도받는 순간의 사진입니다. 카메라를 꺼내 순간적으로 촬영하는 사이, 옆에 있던 한 경찰은 얼굴을 피했고 이 담당 경찰은 몸을 피할 사이가 없었습니다.
ⓒ이안수2009.03.0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