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창원진해환경운동연합은 9일 마산만 연안에서 바지락이 서식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에서 앞에 보이는 다리가 봉암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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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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