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가 상담소장에게 보낸 이메일로, "소장님, 제가 죽음으로써 결백을 증명한다면 원장이 저한테 했던 그 소름끼치는 범죄사실이 세상에 제대로 알려질 수 있을까요?"라며 자살을 시사하는 메일을 보냈다.
ⓒ오문수2009.03.1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