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국회에서 열린 '남북관계 위기 타개를 위한 비상시국회의'에서 노회찬 진보신당 대표 등 야4당과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이 정부의 대북정책 전면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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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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