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어를 완성한 시인 세브첸코 공원에서 만나 작가들
현지 작가들과 2달 배운 러시아어로 대화를 나누고 있는 필자!
행복하다 낯선 나라지만 체브첸코와 푸쉬킨의 나라에서 작가들과
서툴지만 현지어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은,
ⓒ김형효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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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사람의 사막에서" 이후 세권의 시집, 2007년<히말라야,안나푸르나를 걷다>, 네팔어린이동화<무나마단의 하늘>, <길 위의 순례자>출간, 전도서출판 문화발전소대표, 격월간시와혁명발행인, 대자보편집위원 현민족문학작가회의 회원. 홈페이지sisarang.com, nekonews.com운영자, 전우크라이나 예빠토리야한글학교교사, 현재 네팔한국문화센타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