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도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는 김삼진 교장의 실험이 성공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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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대안언론이 희망이라고 생각함. 엄흑한 시기, 나로부터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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