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해효 씨는 남한의 아이들에게 다른 세상을 가르치고, 북의 아이들에게 건강을 되찾아주는 일이 바로 통일을 앞당기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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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 대안언론이 희망이라고 생각함. 엄흑한 시기, 나로부터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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