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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후보단일화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가 18일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 양당의 합의를 전제로 조합원 총투표로 단일후보를 선출하자는 방침을 결정했다. 울산본부는 지난 지난 16일 울산 북구 재선거 후보단일화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연 바 있다(사진).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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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전남 강진 출생. 조대부고-고려대 국문과. 월간 <사회평론 길>과 <말>거쳐 현재 <오마이뉴스> 기자. 한국인터넷기자상과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2회) 수상. 저서 : <검사와 스폰서><시민을 고소하는 나라><한 조각의 진실><표창원, 보수의 품격><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국세청은 정의로운가><나의 MB 재산 답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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