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와 KBS는 19일 밤 9시 뉴스에서 고 장자연씨의 유족들이 고소한 7명 가운데 유력 언론사 대표와 IT 업체 대표 등 4명이 들어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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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대통령실 마감하고, 서울을 떠나 세종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진실 너머 저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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