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크(A.R. Penck 1939~) I '잊어버린 과거(Forgotten Past)' 캔버스에 유채 100×120cm 2004. 펭크는 역사와 인간의 관계를 탐구하고 원시적 해학과 상징을 통해 유희의 문제를 제기한다
ⓒ김형순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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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