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못 볼 지 모르니 미리 인사하죠!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 트루먼은 결국 '씨 헤이븐'을 탈출하여 진실된 인생을 되찾는다. 그러나 현실의 스타에게는 탈출구가 없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