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교수님과 함께하는 식사는 늘 차려진 음식보다 박교수님의 얘기가 더 맛납니다. 친구를 위해 밥을 살 수 있는 경제적 여유를 갖는 것은 현대판 오복의 하나입니다. 분명 베풀수 있는 여유는 큰 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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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다양한 풍경에 관심있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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