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어린이대공원

텅 빈 야외공연장 홍보관. 주변이 온통 공사 중인데, 이곳에 들어가서 홍보물을 보고 싶겠는가. 더군다나 오랜만에 찾아온 맑고 화창한 날씨 아래.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시민들 편의를 위하는 시설을 만든다지만, 최소한의 편의 안전 시설(보행로, 유모차길, 공사장 차단물)을 마련해 놓는 것이 우선 아닌가?

ⓒ강지이2009.03.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