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제2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국과 일본의 결승전이 열린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시민들이 전광판을 통해 경기를 지켜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유성호2009.03.24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