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대위가 25일 경인운하 건설 반대 기자회견에 앞서 귤현교 인근 공사 예정부지에서 대형 현수막을 펼치고 입장을 밝히려 하자 굴포천 방수로 공사 관계자가 승용차로 막아서고 있다
ⓒ이경태2009.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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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입사. 사회부·현안이슈팀·기획취재팀·기동팀·정치부를 거쳤습니다. 지금은 서울시의 소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