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짐을 과도하게 실은 차량. 거듭된 시정요구와 약속에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민주노총 측은 현장을 지켜보고 있을 때만 제대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마이뉴스 심규상20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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