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연작' 한지에 아크릴채색 180×90cm 2008. 오지리에서 쌀부대종이에 아크릴물감 200×180cm 1988(부분화)
ⓒ김형순 LEO LOOK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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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