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변 유채꽃밭에서 아이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엄마와 하나둘셋을 기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모두 행복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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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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