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억원짜리 드레스
서울패션위크에서 영화배우 김민선이 런웨이에서 선보인 80억원짜리 드레스.
패션디자이너 이영희가 디자인한 옷으로, 이번 패션쇼에는 이 옷의 소장자에게서 빌려온
것이라고 한다. 80억이라니~! 세계적으로 유명한 왠만한 명화도 이런 가격은 드물것이다.
옷 전체가 은실로 만든 은옷이라고는 하나 도저히 믿겨지지가 않는 가격이다.
ⓒ문성식2009.04.0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반갑습니다.
이화미디어 http://ewha.com 대표 문성식입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향해 열린 창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