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43공원

별과 43기념공원에서.

별은 제법 힘든 일정을 잘 소화했다. 물론 평소보다 자주 업어달라고 응석을 부리기는 했지만.

ⓒ주재일2009.04.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