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박 변호사가 희망의 단서를 찾아 전국 방방곡곡을 누빈 3년간 기록의 첫 번째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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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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