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강원집

그 골목을 지나며 낯익은 광경이 눈에 들어온다. 쭈그러진 양은냄비에 담긴 닭고기.

ⓒ이덕은2009.04.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