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 '똥파리'가 프랑스 도빌아시아영화제에서 그랑프리인 대상과 국제평론가상을 수상하는 등 해외 주요 영화제에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에서 열린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김꽃비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성호200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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