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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노동자

GM대우 비정규직노조는 '노조인정' 등을 촉구하며, 1년이 훨씬 넘도록 부평공장 서문 앞에서 농성을 지속하고 있다. 이들은 비정규직이 GM대우의 위기 후 가장 큰 피해를 받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제공.부평신문자료사진>

ⓒ김갑봉2009.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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