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율 스님은 낙동강 둔치에서 고라니와 노루 등 많은 짐승들을 보았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북 칠곡의 낙동강 둔치에서 고라니가 보리밭을 뛰어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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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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