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락 경찰청장과 강청장의 성매매알선행위 및 성매매 관련 발언에 대한 규탄 기자회견에서 사회단체회원들이 사퇴를 촉구하며 손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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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행복이라 믿는 하루가 또 찾아왔습니다.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엮으며 짓는 삶을 그분과 함께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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