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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인권영화제

4일 오후 4시 장애인인권영화제에서 열린 '관객과의 대화'에 나선 장애인 감독들. 왼쪽부터 <아르바이트>를 찍은 성동학교 미디어반 교사 이상림씨와 학생 오보배·최수지·손미나씨. 맨 오른쪽에 앉아있는 사람이 <당신이 고용주라면 시각장애인을 고용하시겠습니까>의 노동주 감독이다.

ⓒ권박효원200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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